[일문일답] 정찬성 "마지막 타이틀 도전…한국 격투기 역사 쓰겠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걸 안다. 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즐기겠다며 웃었다.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잭슨빌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하는 정찬성은 7일 미디어 데이에서 "한국의 역사를 만들고 싶다. 대한민국 격투기계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 보고
- 스포티비뉴스
- 2022-04-0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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