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장] 정찬성 144.5파운드로 계체 통과…타이틀전 준비 끝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에 도전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계체를 통과하고 마지막 출전 준비를 마쳤다. 경기를 하루 앞둔 9일(한국시간) 144.5파운드(약 65.50kg)로 계체를 통과했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약 65.77kg).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기에선 오차 1파운드 여유를 줘 146파운드(약 66.22kg)까지 허용하지만, 이번엔
- 스포티비뉴스
- 2022-04-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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