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부터 UFC 대표, 저명기자까지…"코좀 사랑한다"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에게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악동' 존 존스부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 등 격투계 종사자 모두가 코좀을 성원했다. 정찬성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에게 4라운드 45초 레프리 스톱 TKO로 졌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4-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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