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넘을 수 없는 벽"에 막힌 정찬성…MMA 은퇴 암시
UFC 생애 두 번째 타이틀전에 나선 정찬성이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4라운드 45초 레프리 스톱 TKO로 패하며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는 데 실패했습니다. MMA 20연승, 옥타곤 10승 무패의 '무결점 챔피언' 벽은 생각보다 높고 단단했습니다. 1라운드에만 40번의 타격을 가했는데 이 중 37번이 유효타로 꽂힐 만큼 기
- 스포티비뉴스
- 2022-04-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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