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과 몽골 복싱 국가대표에게 향한 복수의 칼날! 대구에서 펼쳐질 리벤지 매치
김수철(30, 원주로드짐)과 여제우(31, 쎈짐)는 복수의 칼날을 품고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29, 킹덤MMA)과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35, 팀파이터)을 꺾기 위해 나선다. 로드FC와 ㈜태왕이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공동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에서 김수철과 박해진의 리벤지 매치와 여제우와
- OSEN
- 2022-04-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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