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수철 챔피언 재도전…"시련을 안겨줄게"
김수철(30, 원주로드짐)은 복수를 벼른다. 다음 달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60'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29, 킹덤MMA)과 주먹을 맞댄다. 챔피언에게 한 차례 쓴맛을 봤다. 지난해 9월 로드FC 059에서 1라운드 4분 50초 길로틴초크에 무너졌다. 8개월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 커리어 두 번째 연패 수렁과 챔피언
- 스포티비뉴스
- 2022-04-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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