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명승부 제조기는 옛말…쇼군, 소극적으로 싸우다가 판정패
마우리시오 쇼군(40, 브라질)이 또다시 오빈스 생프루(39, 아이티)의 벽을 넘지 못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UFC 274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1-2(29-28, 28–29, 27–30)로 판정패했다. 쇼군은 2014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56에서 생프루에게 1라운드 34초 만에 무릎을 꿇었다. 전
- 스포티비뉴스
- 2022-05-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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