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보다 앞선 3체급 피니시 주인공,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뉴질랜드)가 타이틀 5차 방어에 나선다. 도전자는 랭킹 2위 재러드 캐노니어(38, 미국)다. 코너 맥그리거보다 먼저 UFC 세 체급 피니시 기록을 세운 파이터다. UFC는 "오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와 캐노니어가 맞붙는다"고
- 스포티비뉴스
- 2022-05-10 1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