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프 출신, UFC 도전…이정영·김민우 6월 토너먼트 출전
로드FC 챔피언 출신들이 UFC 문을 두드린다. 전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6, 쎈짐)과 전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28, 모아이짐)가 UFC로 향할 기회를 잡았다. 오는 6월 9~10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드 투 UFC(Road to UFC)>에 참가한다. <로드 투 UFC>는 아시아 파이터들의 등용문이다. 플라이급·밴텀급·페더급·라이트급
- 스포티비뉴스
- 2022-05-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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