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신 양동이, 국내 단체 더블지FC 대표 취임
UFC 미들급 파이터 출신 양동이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Double G FC)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이지훈 전 대표는 12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공식 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2> 계체에서 "양동이 대표가 새로 더블지FC를 이끈다. 저는 뒤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양동이 대표는 오는 1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22-05-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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