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남의철에게 0-3 판정패…김수철 새 페더급 챔피언 (종합)
'끝판왕' 권아솔(35)이 2년 5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김수철(30, 원주 로드짐)은 리벤지에 성공하며 로드FC 새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권아솔은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60' 코메인이벤트 남의철(40, 딥앤하이 스포츠)과 85kg 복싱 스페셜 매치에서 3라운드 종료 0-3 판정으로 졌다. 남의철은 링네임 '코리안
- 스포티비뉴스
- 2022-05-14 16: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