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 전 UFC 챔피언 벨라스케스, 보석 신청 기각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스는 구치소를 나오지 못한다. 두 번째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벨라스케스 측은 16일(현지 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에서 △100만 달러 보석금 △자택 자가 격리 △전자 발찌 착용 △상시 감독관 배치 등을 조건으로 걸고 보석을 신청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첫 보석 신청을 기각한 셸리나 브
- 스포티비뉴스
- 2022-05-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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