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UFC 은퇴 보류…"서울 대회 열어 주세요"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은퇴를 유보했다. "일단 한 경기 더 뛰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찬성은 18일 낮 12시 인스타그램으로 지금 당장 글러브를 벗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증명하지 못했지만 특별히 아쉬움이 더 많이 남습니다. 결과에 대한 핑계가 아닌 제 자신에 대해 후회도 많이 남아요. 그 경기가 100%의 내
- 스포티비뉴스
- 2022-05-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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