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박준용 승리 후 욕설 사과…"지난 패배 부담감 컸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1·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지난해 11월 그레고리 로드리게스에게 2라운드 KO로 졌다. 2013년 프로 데뷔 후 처음 경험한 KO패라서 충격이 컸다. 2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미들급 경기를 앞두고 부담감이 컸다. 행여나 지면 생애 첫 연패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
- 스포티비뉴스
- 2022-05-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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