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스 7월 UFC 277에서 복수전…'불주먹' 김지연 출전 전망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와 아만다 누네스(33, 브라질)가 8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UFC는 "페냐와 누네스가 오는 7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리는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22일 발표했다. 페냐는 지난해 12월 UFC 269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2015년부터 12
- 스포티비뉴스
- 2022-05-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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