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의 수제자, UFC 가는 길목서 운명의 한일전
정찬성의 수제자 홍준영(32·코리안좀비MMA)은 잘나가다 넘어지곤 했다. 3연승을 달리던 2018년 2월 TFC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조성빈에게 역전 TKO패했다. 다시 2연승을 쌓은 2019년 10월 더블지FC 페더급 도전자 결정전에선 키르기스스탄의 숨은 강자 아지즈베크 사티발디예프에게 밀려 판정패했다. UFC 진출을 꿈꾸던 홍준영은 연승이 깨지고 슬
- 스포티비뉴스
- 2022-05-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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