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과 1승 1패…'악녀' 잡고 다시 오를까
독기를 품은 두 여성 파이터가 만난다. 오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1'에서 ‘몬스터 울프’ 박정은(26, 팀 스트롱울프)과 ‘케이지 악녀’ 홍윤하(33, 송탄MMA)가 주먹을 섞는다. 현 아톰급 챔피언 심유리를 꺾은 바 있는 박정은은 박나영, 박시우 등 강자를 차례로 눕힌 실력자.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타격
- 스포티비뉴스
- 2022-05-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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