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 홍윤하가 로드FC 챔피언이 되려는 이유 ‘스승과의 약속’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3, 송탄MMA)가 스승과의 약속을 품고 3년 만에 케이지에 돌아온다. 7월 23일 로드FC가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1에서 홍윤하는 ‘몬스터 울프’ 박정은(26, 팀 스트롱울프)을 꺾고 꿈의 무대 로드FC 정상에 다가서기 위해 원주 종합체육관으로 출격한다. 백현주, 김교린, 에미 토미마츠 등의 강자들을 차례로 쓰러트려온
- OSEN
- 2022-05-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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