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양지용, 7월2일 일본 라이진FF에서‘일본 격투기 스타’아사쿠라 카이와 대결
4연승 중인 ‘제주 청년’ 양지용(25, 제주 팀더킹)이 첫 일본 원정에 나선다. 라이진FF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사쿠라 카이(29)와 로드FC 파이터 양지용의 대결을 발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7월 2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36 대회에서 진행된다. 양지용은 로드FC 센트럴리그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에서 발굴된 파이터다. 20
- OSEN
- 2022-06-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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