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저메인 스털링 vs TJ 딜라쇼, UFC 밴텀급 타이틀전 추진 중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이 랭킹 2위 TJ 딜라쇼(36, 미국)를 도전자로 맞이할 전망이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는 "스털링과 딜라쇼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UFC 279에서 추진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UFC 279는 오는 9월 11일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미국 보스턴이 후보
- 스포티비뉴스
- 2022-06-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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