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서 초크 걸려 탭 친 주짓수 블랙벨트, 패배 후 놀라운 반응
세계브라질리안주짓수선수권대회(문디알)에서 5개 금메달을 목에 건 호돌포 비에이라(32, 브라질)가 탭을 치다니, 놀랄 일이었다. 비에이라는 지난해 2월 UFC 258에서 앤소니 에르난데스의 길로틴초크로 걸려 패배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7연승 후 첫 패배, 그것도 서브미션으로 진 터라 무척 뼈아팠다. 월드클래스 주짓떼로의 자존심이 땅에 떨어졌다. 그러나 '
- 스포티비뉴스
- 2022-06-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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