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증명해 봐"…'여유증' UFC 챔피언의 현상금 38억 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뉴질랜드)는 금지 약물인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고 의심받았다. 처진 오른쪽 젖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하나가 여유증(여성형유방증)이다. 아데산야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불법 약물을 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마리화나 부작용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ESPN과 인터뷰에서 "뇌하수체 검사를 받았
- 스포티비뉴스
- 2022-07-01 10: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