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명예의 전당' 입성…"버전 2.0으로 복귀"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31, 팀매드)가 한국인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UFC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2022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컵 스완슨과 함께 '파이트 윙(Fight wing)' 부문 수상자가 됐다. UFC 명예의 전당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사업적
- 스포티비뉴스
- 2022-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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