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심장 뛰게 했다”... 최두호, 한국 최초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사진] OSEN DB.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팀매드)가 한국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최두호는 지난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2년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컵 스완슨(38, 미국)과 함께 파이트 부문(fight wing)에 헌액됐다. 파이트 부문에는 UFC에서 역사적인 명승부를 벌인 두 선
- OSEN
- 2022-07-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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