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카우보이'…도널드 세로니, 패배 후 UFC 은퇴 선언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9, 미국)가 UFC 은퇴를 선언했다. 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라이트급 경기에서 짐 밀러(38, 미국)에게 2라운드 1분 32초 만에 길로틴초크로 지고 글러브를 벗었다. 세로니는 2006년 프로로 데뷔했고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했다. 매년 최소 3경기를 뛰며 부지런하게 활
- 스포티비뉴스
- 2022-07-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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