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나오니 몸값 두 배 껑충…경기당 9억7000만 원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는 2020년 12월 UFC와 계약이 끝나고 옥타곤을 떠나 타 단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시즌제를 도입한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PFL과 계약하고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스티비 레이에게 서브미션으로 패배한 경기까지 네 번을 뛰었는데 전적은 1승 3패로 저조하다. 예전같지 않다. 하지만 페티스는 웃
- 스포티비뉴스
- 2022-07-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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