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기 위한 날갯짓, 로드FC ‘세대교체’ 중심에 선 박시원과 이정현
로드FC ‘세대교체’의 선두 주자로 나선 동갑내기 박시원(20, 카우보이MMA)과 이정현(20, FREE)은 로드FC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관문 앞으로 나아간다. 7월 23일 굽네 ROAD FC 061에서 로드FC 역대 기록에 다가서기 위해 ‘웰라운더 파이터’ 박시원과 ‘래퍼 파이터’ 이정현은 원주 종합체육관으로 출격한다. 다채로운 공격으로 적들을 이겨
- OSEN
- 2022-07-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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