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통과' 정다운,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랭커 도전
[사진] UFC 한국 제공. 아시아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진입을 노리는 정다운(28, 코리안탑팀)이 무사히 계체를 마쳤다. 정다운은 UFC 라이트급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25, 미국)와의 대결을 앞둔 15일(한국 시간) 205.6파운드(약 93.3KG)로 UFC 라이트헤비급(93KG) 계체를 통과했다. 미국 복싱위원회(ABC)에서 제정한 종합
- OSEN
- 2022-07-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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