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 "은퇴 가까워지고 있다"…하빕처럼 UFC 정상에서 떠날 계획
조제 알도(35, 브라질)가 UFC 밴텀급 정상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첫 번째 목표는 다음 달 2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78에서 메랍 드발리시빌리(31, 조지아)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받는 것. 그다음은 오는 10월 22일 UFC 280에서 추진 중인 알저메인 스털링과 TJ 딜라쇼의 타이틀전 승자와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페더급에
- 스포티비뉴스
- 2022-07-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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