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국 별종, 전 세계 남자들에게 "여자처럼 대화하자"
패디 핌블렛(27, 영국)은 별종이다. 비틀스를 떠올리게 하는 머리 스타일도 독특하지만, 경기 스타일도 남다르다. 올드스쿨 그래플러 성향을 띠는데, 때론 막무가내 양손 펀치로 경기를 끝낸다. 평소 행동도 통통 튄다. 2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에서 조던 래빗(27, 영국)을 2라운드 2분 46초 리어네
- 스포티비뉴스
- 2022-07-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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