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도…' 추억 젖은 맥그리거, 2016년 UFC 전성기 회상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가 추억에 젖었다. 자신의 파이터 인생 최고 전성기로 평가받는 2016년을 떠올렸다. 지난 3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77 메인이벤트 아만다 누네스와 줄리아나 페냐의 2차전을 보고 나서다. 지난해 12월 페냐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누네스는 이날 재대결에서 페냐에게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고 여자 밴텀급 챔피언
- 스포티비뉴스
- 2022-08-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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