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할리우드 영화 데뷔…제이크 질렌할과 호흡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미국 영화 전문지 데드라인은 "맥그리거가 영화 '로드 하우스(Road House)'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고 4일 단독 보도했다. 맥그리거 측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대변인 캐런 케슬러는 "맥그리거는 할리우드 경력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로드 하
- 스포티비뉴스
- 2022-08-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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