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11월 UFC 281 타이틀전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와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이번엔 링이 아닌 옥타곤에서, 킥복싱 글러브가 아닌 오픈 핑거 글러브를 끼고 싸운다. UFC는 "챔피언 아데산야와 도전자 페레이라가 오는 11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6일
- 스포티비뉴스
- 2022-08-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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