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고민 끝에 UFC와 재계약…끝까지 가 보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UFC와 재계약했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계약서에 사인한 사진을 올리고 "UFC와 재계약했습니다. 앞으로 경기들 기대해 주세요"라고 썼다. 구체적인 경기 수와 파이트머니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6월 12일 UFC 275에서 치른 다나아 바트거러와 맞대결이 UFC 계약 마지막 경기였다. 강경호는 날카로운
- 스포티비뉴스
- 2022-08-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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