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챔피언'우스만, 에드워즈 상대로 UFC 최다 연승 도전
[사진] UFC 한국 제공.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미국)이 UFC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우스만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우스만 vs 에드워즈 2 메인 이벤트에서 '웰터급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영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 우스만은 현
- OSEN
- 2022-08-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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