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등' 공개선언…"라이트헤비급 도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이 UFC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2위 리온 에드워즈(30, 영국)를 제물로 진기록을 겨냥한다. 타이틀 6차 방어전. 우스만은 현재 UFC 15연승 중이다. 2013년 5월 이후 패배가 없다. 에드워드
- 스포티비뉴스
- 2022-08-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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