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마이클 챈들러와 훈련…11월 UFC 281 출전
‘스팅’ 최승우(29)가 디 얼티밋 파이터(TUF) 우승자와 맞붙는다. 최승우는 오는 11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마이크 트리자노(30, 미국)와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최승우는 3연승을 달리며 페더급 랭킹 진입 문턱까지 갔지만 최근 2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벼랑 끝에 서 있다. 잘 준비해서 이기겠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8-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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