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최초UFC챔프'장웨일리,에스파르자 상대로 타이틀재도전
[사진] UFC 제공. '동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 장 웨일리(33, 중국)가 타이틀 재집권을 노린다. 웨일리는 오는 11월 13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코메인 이벤트에서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에게 도전한다. 중국 무술 우슈 산타 기반의 타격가인 웨
- OSEN
- 2022-08-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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