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뱀장어 세리머니…조니 워커, UFC 연패 탈출
UFC 라이트헤비급 13위 조니 워커(30, 브라질)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9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이온 쿠텔라바(28, 몰도바)에게 1라운드 4분 37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워커는 2018년 11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 스포티비뉴스
- 2022-09-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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