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빌런' 함자트 치마예프, 1R 초크승…UFC 6연승 질주
함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는 '빌런'이 됐다. 계체를 실패하고도 미안한 기색 하나 안 보여 여론이 등을 돌렸다. 공개 계체와 경기에서 관중들은 치마예프가 등장하자 야유를 퍼부었다. 그러나 치마예프는 그냥 빌런이 아니다. '슈퍼 히어로'도 버거워하는 '슈퍼 빌런'이다. 1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9 180파운
- 스포티비뉴스
- 2022-09-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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