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UFC 챔피언” 송야동, 밴텀급 계체 통과 “샌헤이건 KO시키겠다”
[사진] UFC UFC 챔피언을 꿈꾸는 코리 샌헤이건(30, 미국)과 송야동(24, 중국)이 무사히 계체를 마쳤다. UFC 밴텀급 랭킹 4위 샌헤이건과 10위 송야동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모두 약 61.46kg(135.5파운드)으로 밴텀급 계체에 통과했다. 두 선수는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OSEN
- 2022-09-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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