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천재 1호 제자, UFC 보내겠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천재 1호라고 부르는 애제자 박재현(20, 코리안좀비MMA)이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30일 경기도 AK플라자 광명 아이벡스튜디오에서 열린 AFC 2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데드풀' 김상욱(28, 팀스턴컨/하바스MMA)을 3라운드 종료 2-1 판정으로 누르고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 스포티비뉴스
- 2022-10-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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