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그래플링 챔프, 종합격투기 최강과 대결 희망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플라이급 챔피언 마이키 무스메시(왼쪽),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챔피언 디미트리어스 존슨. / 원챔피언십 제공. 마이키 무스메시(26·미국)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첫 서브미션 그래플링 챔피언이 됐다.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히는 디미트리어스 존
- OSEN
- 2022-10-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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