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펀치 맞고 쾅…최승우 1R TKO패 'UFC 3연패'
'스팅' 최승우(30, 킬클리프FC)가 연패를 끊지 못했다.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81 147.6파운드 계약체중 경기에서 마이클 트리자노(30, 미국)에게 1라운드 4분 51초 TKO패 했다. 이번이 UFC 계약상 마지막 경기였다. 승리를 해야 재계약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알렉스 카세레스, 조슈아
- 스포티비뉴스
- 2022-11-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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