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왕좌를 흔드는 여제우, 나이로 도발하는 어린 챔피언에게 날린 일침
로드FC 라이트급 판을 뒤흔들고 있는 ‘제우스’ 여제우(31, 쎈짐)는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0, 카우보이MMA)의 왕좌를 빼앗으러 출격한다. 여제우는 로드FC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2로 나선다. 4연승 중인 여제우는 그라운드와 타격을 적절한 타이밍에 활용하여 상대를
- OSEN
- 2022-11-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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