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챔피언전 낙방, 마지막 기회 잡은 로드FC ‘태권파이터’
세 번째 기회를 잡은 ‘태권파이터’ 문제훈(38, 옥타곤 멀티짐)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다. ‘태권파이터’ 문제훈(38, 옥타곤 멀티짐)은 로드FC가 오는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2로 나선다. ‘태권파이터’ 문제훈(38, 옥타곤 멀티짐)과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5, 팀
- OSEN
- 2022-11-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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