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리벤지 포함', ROAD 역사 마지막 챔피언 가린다
ROAD FC(로드 FC) 역사에 남을 마지막 챔피언이 가려진다. 로드FC는 오는 18일 오후 4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굽네 ROAD FC 062를 개최한다. 총 4개 체급 챔피언전과 권아솔(36, FREE)의 설욕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가 지닌 의미는 남다르다. 로드FC의 마지막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기 때문이다. 로드FC는 2023년부터
- 스포티비뉴스
- 2022-1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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