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정상노리는‘우슈세계챔피언’, “최고 마무리 도전"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29, 팀 지니어스)는 라이트급에서 원래 체급인 페더급으로 내려와 타이틀전에 나선다. 로드FC 라이트급의 정상을 노렸지만, 패배한 뒤 잡은 소중한 기회다. 시련을 딛고 다시 한번 일어나 본 체급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도전하는 박승모는 날카로운 타격으로 상대를 제압해왔다. 상대인 ‘페더급 전 챔피언’ 박해진(30, 킹덤MMA)은
- OSEN
- 2022-12-14 1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