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샷 불씨 되살린 UFC 미들급 캐노니어, 스트릭랜드에 판정승
[사진] UFC 한국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공. 2022년 마지막 UFC 대회에서 미들급 랭킹 3위 재러드 캐노니어(38, 미국)가 7위 션 스트릭랜드(31, 미국)을 꺾고 타이틀 도전의 불씨를 되살렸다. 캐노니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캐노니어 vs 스트릭랜드 메인 이벤트에서 스플
- OSEN
- 2022-12-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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