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한 UFC 랭커 다리우시 "이렇게 된 바에 올리베이라를 달라"
박복하다. 지난해 10월 UFC 280에서 마테우스 감롯을 판정으로 꺾고 8연승을 달린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베닐 다리우시(33, 미국)는 이번에도 타이틀 도전권을 받지 못했다. 자격과 명분은 충분하다. 다만 흥행성이 달리는 게 문제다. 어쩔 수 없이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차례를 내줬다. 다리우시는 다음 달 1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
- 스포티비뉴스
- 2023-01-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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